이번 사건은 법률사무소 정도가 조정 신청대리인으로 수행한 이혼 사례입니다.
사건의 배경
약 20년간의 혼인 생활을 이어온 신청인과 피신청인은 성격 차이로 인해 관계가 점점 악화되었고, 결국 피신청인이 2021년에 집을 나가면서 별거를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청인은 2023년에 법률사무소 정도를 찾아와 이혼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정도의 초기 대응
법률사무소 정도는 신청인의 결혼 기간, 자녀들과의 관계,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이혼 소송보다는 우선 조정신청을 권유하였습니다. 이는 혼인 기간이 20년이 넘었고, 파탄 사유가 성격 차이로 인한 것이며, 이미 별거 중인 상황 등을 감안한 결정이었습니다. 또한, 나누어야 할 재산이 부동산 하나였고, 재산분할에 대한 분쟁 가능성이 낮았기 때문에, 조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조정 과정과 법률사무소 정도의 역할
조정이 진행되는 동안 법률사무소 정도는 신청인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신청인이 20년 이상 자녀 양육을 도맡아 왔다는 점, 이혼 후에도 자녀 양육을 위해 상당한 금원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부동산 분양 시 신청인의 기여도가 높았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신청인이 향후 받게 될 퇴직연금을 활용해 원래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금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조정의 결과와 결론
조정을 통해 부동산 가치 15억 원 중 70% 이상인 약 10억 원을 지급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사례는 이혼 소송 대신 조정신청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감정적 상처도 클 수 있으므로, 조정신청을 통한 이혼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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