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현재 결혼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단 한번도 같이 산 적도 없고 관계는 만나기 전 결혼한 후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대형견 4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저도 본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남편 강아지는 유독 털도 많이 빠지는 견종이고 하기에 같이 살 마음이 없어져서 같이 살지는 않았으며 이혼을 요구 하니까 불행하게 살길 바란다며 협의이혼은 해주지 않는 상황 입니다. 가개통 사기 때문에 빚이 있고 금액은 몰랐는데 제 친구한테 말한 걸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20대 초반에 중고차 딜러 허위매물로 6개월동안 구치소에 있었다는걸 알고 결혼 했지만 너무 후회 합니다. 제 명의로 개통된 핸드폰 또한 돌려주지 않는 상황이구요. 남편한테 만나서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도 니랑 마주치기 싫어라고 듣고 지내왔습니다. 남편도 어차피 저랑 같이 살 마음 없다고 문자로도 얘기하고 카톡으로도 얘기 해왔습니다. 애기도 없고 집도 남편 살던 월세집으로 들어가기로 해서 집도 없습니다. 재산분할을 요구할 마음도 없고 위자료를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제 명의 핸드폰이기에 그것만 돌려받기 원해서 일시정지를 시켜놔도 계속 일시정지를 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금 통화했는데 제 핸드폰이 통화중 녹음이 되지 않아서 증명할 수는 없지만 2000만원을 주면 이혼 해주겠다고 하는데 카톡으로 얘기하지 말고 전화로 얘기하자고 하는 게 제가 녹음이 안 되는걸 알고 있기에 저렇게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A 돈의 지급을 조건으로 협의이혼을 해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가정법원에 재판상 이혼소송을 제기할 경우에 상대방의 귀책사유를 입증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현재로서는 재판을 걸어서 해결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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