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직은 왜 ‘설명’을 많이 할까
좋은 조직은 왜 ‘설명’을 많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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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직은 왜 ‘설명’을 많이 할까 

신의철 변호사

신의철 변호사의 뉴스토마토 정기칼럼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0889

“설명 없는 조직은 결국 멈춘다”… 조직 운영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준

최근 한 칼럼에서는 조직 운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요소 중 하나로 ‘설명’을 꼽았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지시하는 것을 넘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신의철 변호사는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설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조직은 암묵적인 이해와 빠른 호흡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인원이 늘어나면 기준과 방향성을 반복적으로 언어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설명이 부족한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판단하기보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 선택’을 우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업무도 반복적으로 확인받으려 하거나, 책임을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리더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실무자는 전체 그림이 아닌 자신의 업무 단위 안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해가 어긋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의철 변호사는 설명은 단순한 친절이나 감정 관리의 영역이 아니라, 조직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운영 전략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좋은 조직은 단순히 분위기가 좋은 조직이 아니라, “왜 이 일을 하는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를 반복적으로 공유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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