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승소]아빠는 안 된다? 편견깨고 친권·양육권 확보한사례
[양육권 승소]아빠는 안 된다? 편견깨고 친권·양육권 확보한사례
해결사례
이혼가사 일반

[양육권 승소]아빠는 안 된다? 편견깨고 친권·양육권 확보한사례 

심지영 변호사

아버지 양육권 확보

수****

1. 의뢰인의 사건 개요

아내와 이혼소송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인 제가 양육권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의뢰인은 이혼을 앞두고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 확보 가능성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으로 인해, 의뢰인은 아버지로서 양육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실제로 자녀의 주된 양육자로서 지속적으로 양육에 관여해 온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자녀 역시 의뢰인과의 정서적 유대가 깊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실질적인 양육 환경이 의뢰인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던 만큼, 의뢰인은 이혼 이후에도 자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양육권을 확보하고자 심지영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2. 본 사건의 특징

일반적으로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법원이 양육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부모의 성별이 아닙니다. 법원은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자녀의 연령, 부모의 양육능력, 실제 양육환경, 자녀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본 사건에서는 그 중에서도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실제 양육환경이 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양육 과정에서 감정 기복이 심하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반복되었고, 이로 인해 자녀가 정서적 불안을 보이는 상황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평소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왔고, 조부모의 보조 양육도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이미 실질적인 양육환경을 형성하고 있었던 만큼, 이를 법적으로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양육권을 확보하는 것이 본 사건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3. 이혼전문 심지영 변호사의 조력

심지영 변호사는 본 사건에서 초기 대응 전략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이혼소송과 동시에 임시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사전처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은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인 만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자녀의 양육환경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지가 최종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단순히 양육권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래는 본 사건에서 심지영 변호사가 실제 제출한 사전처분 신청서 내용 일부입니다)

  • 자녀의 정서적 불안 상태

  • 의뢰인과의 애착 관계

  • 의뢰인이 직접 양육을 담당해 온 경위

  • 안정적인 양육환경

등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재판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녀가 의뢰인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이후 절차에서도 일관된 양육환경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4. 사건 결과

아버지를 임시양육자로 지정하고, 최종적으로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인정

[사전처분 결과]

법원은 심지영 변호사가 소명한 자녀의 정서적 불안 상태, 의뢰인과 자녀 간의 애착 관계, 의뢰인 중심으로 형성된 실제 양육환경, 그리고 조부모를 포함한 안정적인 양육 지원 환경을 종합적으로 받아들여, 이혼소송이 종결될 때까지 의뢰인을 자녀의 임시양육자로 지정하고 상대방이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이혼 조정 결과]

이후 진행된 이혼 조정 절차에서는, 소송 기간 동안 의뢰인[피고(반소원고)]과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 온 자녀의 실제 양육환경이 결정적인 사정으로 고려되었습니다. 이미 형성된 자녀의 생활환경을 변경하는 것이 자녀의 복리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이 조정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었고, 의뢰인 중심의 양육환경이 자녀에게 안정적이라는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의뢰인이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전처분 단계에서 확보한 실제 양육환경이 그대로 최종 결과로 이어진 사건입니다.


5. 사건 결과의 의의

본 사건은 양육권 분쟁에서 흔히 성별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양육환경과 자녀의 복리가 결과를 결정짓는 핵심 기준임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소송 초기 단계에서 임시양육자 지정 등 사전처분을 통해 양육환경을 선점하고 이를 유지하는 전략이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한 사건입니다.

본 사건은 양육권 분쟁에서 초기 대응과 실제 양육환경 확보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혼 전문 심지영 변호사는 법조 경력 15년차 베테랑 변호사로, 다년간 축적된 가사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초기 단계부터 실제 양육환경을 법적으로 확보하고, 사전처분 신청부터 본안 소송까지 일관된 전략으로 의뢰인이 양육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습니다.

양육권 확보가 가능한지 막막하게 느껴지신다면, 사건 초기 단계부터 전문 변호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방향을 설정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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