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 선처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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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 선처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박현철 변호사

공소시효지나불기소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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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스케일업, “사기 전문 박현철 변호사”입니다.

혐의 : 사기죄 → 결과 : ‘공소시효 지나 불기소’ 처분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당시 의뢰인은 과거 금전 거래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안이었습니다.

고소 내용은 수년에 걸쳐 반복된 금전 수수와 관련된 것으로,

고소인은 의뢰인이 허위 사정을 들어 금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문제 된 행위는 상당히 오래전에 이루어진 것이었고,

의뢰인은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사건의 핵심 쟁점은 사기 혐의가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지,

특히 공소시효가 완성되었는지 여부였습니다.

<< 사기전문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① 범행 시기와 공소시효 기산점 정리

변호인은 고소장에 기재된 범행 일시와 실제 금전 수수 시점을 면밀히 대조해, 각각의 행위가 언제 종료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기 혐의에 적용되는 공소시효가 이미 경과했는지를 수사기관이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습니다.

② 해외 체류와 공소시효 정지 주장에 대한 반박

고소인은 의뢰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어 공소시효가 정지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변호인은 단순한 해외 체류만으로는 공소시효 정지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수사 회피 목적의 도피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③ 성명 변경 및 출입국 경위에 대한 소명

의뢰인의 성명 변경 및 출입국 기록과 관련해, 이는 형사처벌을 면탈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변경이라는 점을 자료로 소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소시효 정지를 인정할 만한 사정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사기관은 의뢰인에 대한 사기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되었다고 판단하여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기죄 공소시효, 고소를 당했어도 처벌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까요?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하면 많은 분들이

“이제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것 아닐까”라는 불안부터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기 사건이 반드시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형사 사건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국가의 처벌권 자체가 사라지는데,

이를 공소시효라고 합니다.

특히 사기죄 공소시효는 범행이 언제 시작되고 언제 종료되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판단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죄 공소시효는 어떻게 계산될까요?

사기죄 공소시효는 단순히 고소가 접수된 시점이나 수사가 시작된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핵심 기준은 범죄가 언제 종료되었는지입니다.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① 금전이 실제로 교부된 시점
② 편취 행위가 종료된 시점
③ 반복 거래가 하나의 범행인지 여부
④ 각각의 거래가 독립된 범행인지 여부

이러한 판단에 따라 공소시효의 시작 시점(기산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사건이라도 범행 종료 시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처벌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기죄 공소시효 판단에서 가장 많이 다투는 쟁점은 무엇일까요?

사기죄 공소시효 사건에서 가장 자주 문제 되는 부분은 범행 종료 시점입니다.

고소인 측에서는 범행이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피의자 측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범행이 종료되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쟁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분할 지급이 이루어진 경우
② 장기간 거래 관계가 있었던 경우
③ 반복적인 송금이나 거래가 있었던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전체 거래를 하나의 범행으로 볼 것인지,

각각 별도의 범행으로 볼 것인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이 판단에 따라 공소시효 완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나 연락 두절이 있으면 공소시효가 멈출까요?

많은 분들이 해외에 체류했거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기간이 있으면 공소시효가 자동으로 정지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해외 체류나 연락 두절만으로 공소시효가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정이 있는 경우에 공소시효 정지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① 수사를 피하기 위한 명확한 도피 목적
② 소재 은폐 또는 수사 방해 행위
③ 고의적으로 수사기관의 접근을 회피한 정황

이러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해외 체류 기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소시효는 계속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죄 공소시효와 관련해 자주 발생하는 오해는 무엇일까요?

사기죄 공소시효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오해가 자주 발생합니다.

① 고소를 하면 공소시효가 멈춘다는 생각
②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 시효가 시작된다는 생각

그러나 실제 법적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소나 수사 개시 자체는 공소시효를 중단시키지 않습니다.

  •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알게 된 시점이 아니라 범행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사건의 시간 구조를 정확히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사기죄 공소시효와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볼까요?

Q. 고소장이 접수되면 공소시효가 중단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고소 접수만으로 공소시효가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Q. 일부 금액만 최근에 지급받았다면 시효가 연장되나요?

A. 전체 범행 구조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며 최근 행위가 독립된 사기로 평가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Q. 해외에 오래 체류했는데도 처벌될 수 있나요?

A.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 목적이 인정되지 않는 단순 해외 체류라면 공소시효 완성이 인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Q. 공소시효가 완성되면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A. 공소권 없음에 따른 불기소 처분이나 면소 판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기죄 공소시효 사건에서 초기 판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기 사건은 사실관계뿐 아니라 시간 요소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소시효가 문제 되는 사건에서는

  • 범행 시작 시점

  • 범행 종료 시점

  • 거래 구조

등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공소시효 완성 여부는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이후가 아니라

사건 초기 단계에서부터 검토되어야 할 중요한 쟁점입니다.

따라서 사기죄 공소시효가 문제 되는 상황이라면

현재 사건이 어떤 기준에서 시효 판단 대상이 되는지부터 차분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판단이 형사 절차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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