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법률 사무소의 시작 - 송파역에 둥지를 튼 이야기
나를 위한 법률 사무소의 시작  -  송파역에 둥지를 튼 이야기
변호사에세이

나를 위한 법률 사무소의 시작 송파역에 둥지를 튼 이야기 

최지연 변호사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법률사무소의 최지연 변호사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컨디션 관리 유의하세요.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

우여곡절 끝에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고,

사무소 개업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었던

남편

가족, 친구 모두 에게 감사 인사 전해요.

저는 오래전부터 법률사무소는 왜 늘 높고 차갑게만 느껴질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반적인 변호사 사무실의 위치와 인테리어 방식을 깨고,

'나를 위한, 의뢰인을 위한'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오늘은 사무실 위치 선정과 인테리어의 과정

편안하게 이야기해 드리려고 해요.

특히 ㅎㅎ 왜 하필 송파역을 선택했는 지에 관해서도 이야기 드리려고 해요.

많은 분들께서 이걸 정말 궁금해하시더라구요.


1. 의뢰인을 위한 '편안한 접근성'

사무실을 정할 때 제1원칙은 '의뢰인분들이 찾아오기 편한 곳'이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의뢰인분들께서 법률사무소의 문을 두드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무거운 마음이 있었을지 알기에,

찾아오시는 길까지 복잡하고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헬리오시티 상가 단지는 송파역 출구와 이어져 있고, 주변에 버스 노선도 정말 잘 되어 있어요.

근처에 헬리오시티를 비롯한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네이버 거리뷰 송파역 3번출구


2. 변호사를 위한 '최적의 거리'

변호사에게는 '법원, 기관'과의 거리도 아주 중요해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이 바로 8호선 라인(문정역)에 있거든요.

지하철로 단 두 정거장이면 금방 도착할 수 있죠.

재판이나 의뢰인 미팅이 있을 때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서도,

무거운 법조타운 특유의 분위기에서는 한발짝 벗어나 있어요.

의뢰인분들이 딱딱한 '법원 앞'이 아닌,

조금 더 일상적이고 편안한 동네에서 저를 만날 수 있길 바랐는데,

송파역이 그 '적당한 거리'의 매력을 가진 완벽한 곳이었어요.


3. 일상의 균형

송파는 조금만 걸으면 석촌호수와 공원이 있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고,

활기찬 일상의 기운이 느껴지는 동네예요.

'법'이라는 것이 결국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잖아요.

그런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의 기운이 흐르는 곳에 사무실을 열고 싶었어요.

이곳에서 저 역시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았죠.

네이버 거리뷰 송파역 3번출구


어떤가요, 송파역에서 오픈 하길 잘한 것 같나요?

앞으로도 사적이면서도 유익한 많은 글 업로드 할 예정이니 자주 찾아와 주세요.

인테리어에 대한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이제는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나를 위한 법률사무소의 최지연 변호사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나'를 잃지 않도록,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는 그 누구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최지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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