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 심포도입니다.
제 모교 한양대학교에서 열리는 정책학과 동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양대학교 캠퍼스를 오랜만에 찾은 만큼, 대학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간만에 마음이 설레였던 것 같네요 ^^;
행사장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온 선후배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웅장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끔씩 소식을 주고받던 분들과는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이 많아서 정말 기쁘고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동문회에서 느낀 점을 나누기 전에,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팅 함께 공유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동문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신 여러 분들의 소중한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이호용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교수님은 오랜 세월 동안 한양대학교와 정책학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으로, 동문회에서도 큰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교수님의 격려와 깊은 조언 덕분에, 한양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현재 정책학과 학과장을 맡고 계신 강성훈 교수님께서도 축사를 통해 학과와 동문들의 발전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강 교수님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정책학과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동문들의 끈끈한 유대와 학과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쓰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장님 또한 동문회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김 전 처장님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으로,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위치에서 많은 기여를 해오셨습니다.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임성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한양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시고 검찰과 변호사 직을 거쳐 현재는 대한변협에서 의장으로서 활동 중이십니다.
법조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신 만큼,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박희승 의원님이 동문회의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박 의원님은 오랜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정치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정치와 법조계를 아우르며 활약하는 모습은, 많은 동문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동문회장으로서,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앞에서 저 심준섭은 동문회장이는 큰 직책을 맡게되었습니다.
과분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저 역시 한양의 한 일원으로서 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새삼 느낀 건, 80년대 학번 선배님부터 재학생까지 모두 한양대학교 정책학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선후배님들께서 서로를 응원하고, 또 지지하는 자리에서 많은 감동과 영감을 받았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동문회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