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담센터] 학교폭력 소년보호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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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담센터] 학교폭력 소년보호처분 

김수엽 변호사

소년보호처분

수원 학교폭력 소년보호처분, 장난이었다는 말만으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수원에서 학교폭력 폭행 혐의로 경찰 연락을 받았다면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서 가볍게 처리되지 않습니다.

장난이었다고 말해도 수사기관은 다르게 봅니다.

반복적으로 폭행이 있었는지.

피해학생이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지.

주변 목격자가 있는지.

학교 내 조사 기록이 남아 있는지.

이 부분을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합니다.

특히 피해학생이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사건은 단순 다툼이 아니라 학교폭력과 소년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수원 학교폭력 사건에서도 첫 진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난이었습니다.”

“친구끼리 한 일입니다.”

“계속 때린 것은 아닙니다.”

이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사기관은 장난이라는 말보다,

행위가 반복되었는지,

피해자가 실제로 어떤 피해를 호소하는지,

목격자 진술과 학교 현장 자료가 어떤 방향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됩니다.

피해자의 진술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구체적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은 소년보호처분 1호, 2호, 3호 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가정에서 보호를 받는 방향으로 사건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년원 송치 등 가정과 분리되는 처분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결과였습니다.

다만 이 사건이 가벼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피해학생은 약 2년에 걸친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주장했습니다.

압정을 신발과 의자에 깔아두었다는 주장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대로 인정될 경우,

단순 폭행을 넘어 반복적 학교폭력 구조로 평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 한**님은 학생 신분이었습니다.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혐의로 형사입건되었습니다.

피해학생은 약 2년 동안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폭행과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신발과 의자에 압정을 깔아두는 방식의 괴롭힘도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의뢰인은 일부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

감정적으로 순간 발생한 일이 있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해학생의 주장처럼 장기간 지속적으로 폭행하거나 괴롭힌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원 학교폭력 소년사건에서 핵심은 여기였습니다.

일부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가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피해학생이 주장하는 장기간 반복 폭행과 괴롭힘이 실제로 모두 인정될 수 있는지.

그 정도와 범위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소년사건에서는 혐의를 전부 부인하는 방식이 항상 유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모든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분리해야 합니다.

왜 위험한 사건이었는가

학교폭력 사건은 단순히 학생들끼리 싸운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피해학생이 장기간 피해를 주장하면 사건은 훨씬 무겁게 평가됩니다.

반복적인 폭행 주장.

장기간 괴롭힘 주장.

도구나 물건을 이용한 괴롭힘 주장.

주변 학생들의 목격 진술.

학교 내 상담 기록이나 신고 기록.

피해학생의 진술이 구체적인 경우.

이 요소들이 결합되면 처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피해학생은 단순히 한두 번 맞았다고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약 2년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압정까지 언급되었습니다.

수사기관과 소년부는 이런 주장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학생 신분이라고 해서 곧바로 선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소년부 재판의 목적은 교화에 있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정과 분리되는 처분도 가능합니다.

소년원 송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원 학교폭력 사건에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단순 반성문 제출만으로 대응해서는 부족합니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현장 상황,

목격자 진술,

의뢰인의 실제 가담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응 전략 분석

  1. 피해자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관계를 분리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학생의 진술이었습니다.

피해학생은 장기간 폭행과 괴롭힘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일부 감정적인 행동은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폭행하거나 괴롭힌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럴 때 단순히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다”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수사기관은 그런 식의 주장을 방어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평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변호인은 피해자 진술을 세부적으로 나누었습니다.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점.

장소.

목격자 존재 여부.

구체적인 행위 내용.

의뢰인의 당시 위치.

다른 학생들의 진술.

학교 내 분위기.

이 부분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피해자 진술 중 객관적 자료와 맞는 부분은 인정하고,

맞지 않는 부분은 증거를 통해 반박하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수원 소년사건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감정이 아니라 자료로 설명해야 합니다.

  1. 학교 현장 조사와 주변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학교폭력 사건은 현장성이 중요합니다.

교실에서 있었던 일인지.

복도에서 있었던 일인지.

쉬는 시간에 발생했는지.

다른 학생들이 있었는지.

교사가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

이런 요소들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변호인은 형사사건 대응팀을 통해 해당 학교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도 청취했습니다.

피해학생의 주장과 다른 정황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 진술에 반하는 증거들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건의 방향을 바꾸는 데 중요했습니다.

피해학생의 진술이 전부 사실로 인정되면,

의뢰인은 장기간 학교폭력을 반복한 학생으로 평가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진술에 반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사건을 보다 균형 있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소년부 재판에서는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만큼,

사실관계를 정확히 바로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하지 않은 일까지 책임지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1. 가정 내 보호 가능성과 교정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소년부 재판은 처벌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소년이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교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소년이 가정에서 보호받는 처분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안이 무겁거나,

재범 위험성이 높거나,

보호자의 감독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가정과 분리되는 처분도 가능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가 중요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의 학생 신분,

가정 내 관리 가능성,

보호자의 감독 의지,

사건 이후 태도,

반성의 정도,

재범 방지 가능성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피해자 진술 중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을 함께 주장했습니다.

소년보호처분 1호, 2호, 3호는 가정 내 보호와 교육적 조치를 중심으로 한 처분입니다.

이 결과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어리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소년이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있는지.

보호자가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지.

학교생활을 다시 정리할 가능성이 있는지.

피해자와의 분리 및 재발 방지 계획이 있는지.

이 부분이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수사기관과 소년부는 무엇을 보는가

수원 학교폭력 소년사건에서 수사기관은 단순히 다툼이 있었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피해학생 진술의 구체성,

폭행의 반복성,

괴롭힘의 기간,

목격자 진술,

학교 내 기록,

피해학생의 상태,

가해학생의 태도,

보호자 감독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특히 장기간 피해 주장이 있는 사건에서는 반복성이 핵심입니다.

한순간 감정적으로 발생한 폭행인지.

지속적으로 힘의 우위를 이용한 괴롭힘인지.

수사기관은 이 차이를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또한 피해학생이 압정 등 구체적인 괴롭힘 방식을 주장하면,

해당 진술이 실제 현장 상황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교실 구조.

자리 배치.

당시 주변 학생 존재 여부.

목격 가능성.

사건 직후 반응.

이런 부분이 진술 신빙성과 연결됩니다.

소년부는 여기에 더해 교정 가능성을 봅니다.

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는지.

보호자가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소년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

학교생활과 피해학생 보호가 함께 고려될 수 있는지.

이 부분이 처분 수위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학교폭력 소년사건에서는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야 합니다.

사실관계 방어.

그리고 보호처분 방향 설계입니다.

하나만 준비해서는 부족합니다.

소년부 재판은 가볍게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소년부 재판은 교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교화 목적이라는 말이 곧 가벼운 처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소년은 가정에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소년원 송치도 가능합니다.

특히 학교폭력 사건에서 피해가 장기간 지속됐다고 인정되면,

처분 수위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학생이 약 2년간 폭행과 괴롭힘을 주장한 사안이었습니다.

그대로 인정될 경우 의뢰인에게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현장 조사,

목격자 진술 확보,

피해자 진술과 배치되는 증거 수집,

가정 내 보호 가능성 주장,

교정 가능성 강조를 통해 사건의 균형을 바로잡았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소년보호처분 1호, 2호, 3호를 받았고,

가정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사 이후에는 진술조서가 남습니다.

피해학생 진술과 비교됩니다.

목격자 진술과 학교 자료도 함께 검토됩니다.

이 단계에서 불리한 말이 남으면 이후 대응은 더 어려워집니다.

수원 학교폭력 소년사건은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면,

하지 않은 일까지 인정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출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진술 가이드라인’을 드립니다.

불리한 질문을 걸러내는 법, 전략이 답입니다.

내일 조사라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변호인과 동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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