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 칼 들고 특수협박 무혐의
층간소음 항의 칼 들고 특수협박 무혐의
해결사례
폭행/협박/상해 일반

층간소음 항의 칼 들고 특수협박 무혐의 

김남오 변호사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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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본 사건은 층간소음 문제로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피의자가 흉기(칼)를 소지한 채 피해자를 협박하였다는 이유로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사안입니다.

 

사건 당시 피의자는 새벽 시간대 아파트 내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하기 위해 상대방을 찾아간 사실은 있으나, 실제로 협박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및 흉기 사용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진술을 근거로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피해자가 구체적인 흉기의 형태를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점, 현장에 CCTV 등 객관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점, 피의자가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점 등이 문제되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존재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진술 대립 사건을 넘어, 객관적 증거 부족 상태에서 형사처벌 가능성이 쟁점이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 조력

법무법인 홍림은 본 사건에서 “혐의 자체를 다투는 무혐의 방어 전략”을 중심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변호인은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시간대, 이동 경로, 현장 구조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재구성하여 피의자의 행위가 과장되었거나 오해되었을 가능성을 적극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방어를 진행하였습니다.

 

1) 흉기 소지 및 협박의 고의성 부정

  • 피의자는 칼을 소지한 사실이 없으며 협박 의도 역시 없었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

  • 단순 항의 과정에서 발생한 언쟁일 뿐이라는 점 강조

 

2)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탄핵

  • 피해자가 구체적인 흉기의 종류 및 형태를 특정하지 못한 점

  • 진술이 상황에 따라 모호하거나 객관적 뒷받침이 부족한 점을 지적

 

3) 객관적 증거 부재 강조

  • 사건 현장에 CCTV 등 물적 증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점

  • 제3자 진술이나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는 범죄 성립이 어려운 구조임을 강조

 

4) 피의자의 정상 및 사회적 관계 소명

  • 직장 재직, 사회적 관계, 평소 성향 등을 입증하는 자료 제출

  • 충동적 범행이 아닌 일시적 상황에서 발생한 갈등임을 부각

 

법무법인 홍림은 위와 같은 요소를 종합하여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증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명확히 부각하며, 수사기관이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구조로 논리를 설계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수사기관은 최종적으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즉, 특수협박이라는 중대한 범죄 혐의에 대해 형사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된 결과입니다.

 

이는 법무법인 홍림이 진술의 신빙성 문제, 객관적 증거 부족, 범죄 성립 요건 미충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을 설득한 결과로,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성공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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