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성매매 단속 대응 필요합니다.
부산 지역 성매매 단속 대응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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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부산 지역 성매매 단속 대응 필요합니다. 

장휘일 변호사

최근 일산·인천뿐 아니라 부산 강서구, 동래구 일대까지 오피스텔·스웨디시 업소에 대한 수사가 크게 확대되면서,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사람들뿐 아니라 압수된 장부를 통해 ‘과거 손님들’까지 하나둘씩 조사선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도

  • 이미 경찰 출석요구서를 받은 분

  • 언제 연락이 올지 몰라 불안만 커지고 있는 분
    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럴수록 성급하게 움직이거나, “일단 가서 솔직히 말하면 봐주겠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차분히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1. 경기·부산 지역 중심으로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이 왜 이렇게 강해졌나?

최근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서는 오피스텔을 기반으로 한 성매매 영업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강서구에서는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이 동원된 업소까지 적발되면서, 이 과정에서 각종 장부와 예약 내역이 압수되었고 여기서 상당수 고객 명단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중요한 점은

  • 단속이 “현장에 있던 사람만” 처벌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

  • 업소가 관리하던 장부, 카카오톡·문자 내역, 계좌 입출금 기록 등을 토대로 과거 방문자까지 추적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미 수개월 혹은 그보다 오래 전에 한 번 방문했던 사람에게도
“○○경찰서 ○○○경위입니다. 참고인 또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주셔야 합니다.”
라는 연락이 올 수 있는 상황인 거죠.


2. 단순 이용자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벌된다

많은 분들이 “나는 그냥 손님이었고, 한 번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크게 문제 되겠나?”라고 생각하시지만, 우리 법은 단순 이용자 역시 명확히 처벌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 처한다.

즉, ‘돈을 주고 성을 구매한 행위’ 자체만으로도

  • 최대 1년 징역

  • 또는 벌금형
    까지 가능하며, 처벌 수위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큰 문제는

  • “벌금만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요?”가 아니라

  • 벌금형이라 하더라도 전과 기록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3. 공무원·임용 준비생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공무원, 공기업·공단 직원, 교사, 임용 준비생, 군무원 지원자 등에게는
성매매 전과가 단순히 “벌금 한 번 내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 현직 공무원

    • 성매매 혐의만으로도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고

    • 실제로 벌금형만 받았음에도 해임·파면 등 중징계로 이어진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 임용 준비생·공기업 준비생

    • 교원임용, 공무원, 공기업·공단 채용 과정에서 신원조회·결격사유 확인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고

    • 면접 단계에서 “성범죄 관련 전력”이 드러나 탈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실제 성관계는 아니고, 유사성행위만 있었는데요”

현행법상 유사성행위 역시 성매매로 간주되며,
성매매와 동일하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 성관계가 아니었다”는 이유만으로는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4. 만약 방문 업소 여성이 ‘미성년자’였다면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된다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해당 업소 여성 중 일부가 미성년자였던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 성매매 사건이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이 적용되며, 처벌 수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

아동·청소년의 성을 산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기서 특히 위험한 부분이

  • 상대가 성인이라고 소개했거나

  • 본인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실무상 처벌을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청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에는

  • 신상정보 등록

  • 신상정보 공개·고지

  •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소 취업 제한

  • 전자발찌 부착 명령 가능성
    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말 그대로 인생 전체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5. 지금 상황에서 ‘자수’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

현재처럼

  • 장부·계좌·메신저 내역까지 경찰이 확보하고 있는 상황

  • 특정 업소에 대한 단속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
    에서는, 경우에 따라 선제적인 자수가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이미 본인의 실명이 장부에 여러 차례 기재되어 있는 정황

  • 계좌 거래 내역상 업소 계좌와 반복적인 송금·입금 내역이 명확한 경우
    등, 수사기관이 얼마든지 확인 가능한 증거들이 존재한다면,
    “끝까지 모른 척 버티는 것”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형사재판에서는

  • 초기에 자발적으로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 반성의 태도를 보이며

  •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
    양형에서 감경 요소로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숨거나 연락을 피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자수 여부는 사건의 내용, 본인 상황, 증거관계에 따라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6. 장부를 빌미로 한 ‘협박·공갈’에도 조심해야 한다

최근 단속이 이어지면서

  • 업소 관계자

  • 브로커나 이른바 ‘헌터’
    등이 장부 또는 기록을 일부 가지고 있으면서, 손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네 이름 장부에 다 있다, 돈 안 주면 경찰에 넘기겠다”고 협박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당황해서 소액이라도 돈을 보내주기 시작하는데,
한 번 응하면 그때부터

  • 금액을 점점 올리거나

  • “이번에만 봐줄게”라고 하면서 또다시 연락하는 등
    반복적인 금전 요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변호인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

  • 상대방 행위가 명백히 ‘공갈·협박’에 해당함을 알리고

  • 추가 요구 시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무엇보다 중요한 건 ‘초기 진술’과 대응 방향 설정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이나 장부 수사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경찰 조사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입니다.

  • 경찰에서 한 번 작성된 진술조서는

    • 이후 검찰, 법원으로 이어질 때 기본 자료가 되고

    • 나중에 말을 바꾸면 “진술 번복”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 자수 여부

  • 혐의 인정 범위

  • 합의 가능성 및 방향

  • 양형에 도움이 될 자료(가족 상황, 직업, 반성문, 봉사활동 등) 준비
    처음부터 전체 그림으로 놓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사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8. 혼자 고민만 하지 말고, 초기 단계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이런 사건은 인터넷 검색 몇 번으로 해결책이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오피스텔 성매매’ 사건이라 하더라도

  • 본인의 직업

  • 재범 여부

  • 장부에 적힌 횟수

  • 실제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의 정도
    에 따라 대응 방법과 목표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더신사 법무법인 장휘일 대표변호사
오피스텔 성매매, 유사성행위, 아청법 관련 사건 등에서
초기 진술 전략 수립, 자수 여부 판단, 공무원·임용 준비생의 신분 보호 대책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 이미 경찰 출석요구서를 받은 상태이신 분

  • 장부에 이름이 있을까 두려워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계신 분
    이라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 초기 단계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이후 결과를 좌우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불안하신 상황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정리해 나가면 대응의 방향은 분명히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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