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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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개월쯤 전, 마통을 보고 서울시 소재 모 스웨디시 마사지 업소를 이용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고 현금으로만 결제를 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의 지시대로(종이 팬티 없냐 물어봤더니 그냥 옷 다 벗으면 된다 했습니다) 나체로 한 이십 분 정도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다 보니 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복장이 굉장히 짧은 원피스라서 퇴폐적인 업소인 걸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돈은 냈고, 카운터 직원이나 마사지사와 실랑이하기 귀찮아서 일단 마사지만 받고 마무리는 거절하자는 생각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사가 제 성기를 터치했고, 저는 그 즉시 "거기는 터치하지 말아 달라. 난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라고 했고 마사지사는 조금 당황스러워하다가 건전하게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앞부분을 마사지할 차례가 되자, 마사지사는 와이 존(허벅지와 사타구니 부분)을 마사지해 주겠다고 했고, 저보고 절대로 성기는 만지지 않겠다고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위 특징상 어쩔 수 없이 손등이 성기를 스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대놓고 핸플을 하거나 만지작거리는 등의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여나 불건전한 마사지샵일지 몰라서 마사지 시작부터 끝까지 녹음을 해 두었고, 제가 성기를 터치하지 말아 달라 한 것, 중간중간 계속했던 대화, 그리고 마사지사가 와이존은 마사지하지만 성기를 만지지는 않겠다고 한 것까지 모두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질문은 총 세 가지입니다. 1. 이렇게 제가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쓰기 위해 녹음을 하는 행위가 불법인가요? 최근 당사자 간 대화 녹음도 불법화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스럽습니다. 2. 핸플이나 마무리를 거절하긴 했습니다만, 퇴폐 업소임을 직감한 즉시 나가지 않은 점이나 와이존을 마사지받은 점, 그리고 나체로 마사지를 받은 점 등에서 성매매 혐의가 쓰일 수 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럴 수 있나요? 3. 만약 2번 질문에서 제가 성매매한 게 맞는 거라면, 단속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