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 45조 요구, 법적으로 어떻게 판단되나 | 부산변호사 한병철 변호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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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조 45조 요구, 법적으로 어떻게 판단되나 | 부산변호사 한병철 변호

15일 전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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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5퍼센트 성과급 요구와 18일 총파업 예고로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입니다 이번 영상은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고 법원이 실제로 판단할 객관적 법적 쟁점만 정리한 영상입니다 ━━━━━━━━━━━━━━━━━━━━━━━━━━ ▶ 사건 개요 삼성전자에는 두 개의 큰 노조가 있고 조합원 수만 합치면 7만 명이 넘습니다 이 노조들은 공동투쟁본부를 꾸려서 영업이익의 15퍼센트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영업이익 전망치를 적용해 계산하면 약 45조 원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업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예고됐고 사측은 4월 16일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 ▶ 법원이 보는 진짜 쟁점 3가지 1) 영업이익 비율 강제 배분 요구가 단체교섭으로 다툴 수 있는 영역인지 임금이나 근로시간처럼 근로조건과 직접 관련된 사항은 단체교섭으로 다툴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 입장입니다 다만 회사 경영권에 속하는 사항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기본 입장이고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강제로 묶는 방식이 어느 영역에 들어가느냐가 1차 쟁점입니다 2) 파업의 절차적 정당성 법원은 파업의 정당성을 4가지로 봅니다 누가 했는지 무엇을 위해 했는지 절차를 거쳤는지 방법이 평화적이었는지 삼성 사건은 적법한 노조가 주도하고 90퍼센트 넘는 찬반투표를 통과해서 외관은 갖춰가는 중입니다 다만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될지가 가장 큰 다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노란봉투법 적용 범위 2026년 3월 시행된 노조법 개정안이 이번 사건의 핵심 변수입니다 원래도 정당한 파업이면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됐는데 이번 개정으로 손해배상이 인정되는 경우라도 조합원 한 명 한 명의 가담 정도를 따져 개별로 책임 범위를 정해야 한다는 부분이 추가됐습니다 이번 삼성 사건이 노란봉투법 시행 후 사실상 첫 대형 사례이기 때문에 법원이 어디서 선을 긋느냐에 따라 앞으로 다른 사업장의 분쟁에도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본 영상은 특정 사건에 대한 변호사 개인의 의견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 쟁점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영상입니다 실제 사안 판단은 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구체적 사건은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삼성노조 #45조 #노란봉투법 #파업 #성과급 #노동법 #손해배상 #삼성전자 #삼전 #SK하이닉스 #하이닉스 #삼성파업 #삼성전자노조 #쟁의행위 #단체교섭 #가처분신청 #초기업노조 #공동투쟁본부 #노조법개정 #근로자권리 #반도체파업 #영업이익15퍼센트 #변호사해설 #법률상담 #법무법인대한중앙 #한병철변호사 #부산변호사 #한변TV #직장인노동 #노사분쟁 #임금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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