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가이드 ]
출근하다가 다쳤는 데 산재 인정 되나요?
출퇴근 중 사고가 나거나 회식 중에 사고가 나는 경우
예전에는 인정이 잘 안 됐지만
2018년 이후부터는 통상적인 경로라면
출퇴근길 사고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나,
아니면 통근버스 타다가 넘어져서 다친 경우
모두 업무상 제외로 인정받았습니다.
회식 중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석이 사실상 강제되었거나 아니면
업무와 관련된 회식이라면
여러가지 음주로 인한 것이라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적인 모임이나 사적인 모임은 예외입니다.
결국 핵심은 두 경우 모두 업무와의 연관성입니다.
출퇴근이나 회식이라도 일 때문에 생긴 사고라면
산재가 될 수 있습니다 산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업무 관련성만 인정받으면
길 위에서도 우리는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