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변호사가 콕 짚어주는 '전세보증금 못 준다는 집주인의 흔한 변명' (이 변명 들었다면 당장 대응하세요!) | 한민옥 변호사 | 로톡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 법률 가이드 ]

부동산전문변호사가 콕 짚어주는 '전세보증금 못 준다는 집주인의 흔한 변명' (이 변명 들었다면 당장 대응하세요!) | 한민옥 변호사

3달 전 작성됨
·
조회수 21
유용해요 0
안녕하세요. 부동산 전문 한민옥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많은 세입자들이 겪고 있는 고민, 바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집주인의 변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계약이 끝났는데도 집주인이 이런저런 '변명'을 하며 시간을 끌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셨을 텐데요. 대표적으로 집주인은 다음과 같은 변명을 합니다.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돌려줄 수 있어요." "집이 팔려야 돈을 드릴 수 있어요." "은행에서 대출이 늦어지고 있어요." "지금은 돈이 없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곧 입금될 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러한 집주인의 변명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집주인이 이런 말을 하면서 시간을 끌고 있다면, 절대 봐주거나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즉시 법적 대응을 고려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내용증명'이나 '임차권등기명령'을 통해 신속한 권리 구제를 받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부동산 문제, 특히 전세보증금 문제는 시간이 생명이므로, 초기에 빠르게 대응할수록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못 받고 있으시다면, 이 영상을 시청하시고, 법적 부분에서 대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동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