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일본도 살인' 유족 "가해자 측 사과 없었다…신상 공개 해달라"｜피의자 아버지 충격적 막말 "공익을 위한 살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진정서와 엄벌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유가족은 가해자 아버지에 대해서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피의자 아버지는 일본도 살해 관련 기사에 "대의를 위해 살인을 했다, 중국 스파이를 처단하기 위함이었다"며 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일본도 살인' 유족 측,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이유는?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일본도 살인범 국민참여재판 신청…'댓글' 쓴 부친은 피소 (김유아 기자 9.6) ▲'일본도 살인' 계획범죄 결론…검찰 "심신미약 아냐" (나경렬 기자 8.23)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죄송한 마음 없어" (문승욱 기자 8.1) #일본도살인 #신상공개 #엄벌탄원서 #가해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