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출연 ]
[에디터픽] 피의자 뒤바뀐 '동탄 화장실 사건'... 경찰 단정적 대응 논란 | 여성 '무고 혐의' 입건 / YTN
20대 남성에게 성범죄자 누명을 씌웠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동탄 화장실 사건'과 관련해 신고자인 50대 여성이 무고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 남성에 대한 경찰의 언행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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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뒤바뀐 '동탄 화장실 사건'…여성 '무고 혐의' 입건 (유서현 기자 240701)
[뉴스퀘어10]성범죄자 누명 썼던 20대 남성…경찰은 왜? (남언호 변호사 240702)
[뉴스퀘어 2PM] 농구선수 허웅, 전 여자친구와 '진흙탕 폭로전' - 中 발췌 (임주혜 변호사 / 24.07.01. 방송)
안용준 (dragonjun@ytn.co.kr)
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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