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가이드 ]
사실혼기간 2년, 위자료 2,000만원, 재산분할 기여도 40%가 인정된 사례
안녕하세요. 조수영 변호사입니다.
재산분할 기여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결혼기간인데요, 아무래도 결혼기간이 짧을 경우 상대 명의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기여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기간이 짧다 하더라도, 본인도 결혼 전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있었고, 맞벌이를 하였으며, 상대의 유책으로 파탄에 이르렀다는 점을 적극 입증하면 재산분할 기여도가 상향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블로그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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