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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아버지 친구 두 분이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회사 업무 중 회사가 제공한 네** 계정으로 카페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댓글은 계정이 네** ** 유령 계정이 아닌 실제 이용자 계정처럼 보이게 하여 작성하는 상품 홍보성 리뷰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홍보나 리뷰는 제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바람폈어요' 라는 게시글에 '나쁜놈 위로 토닥토닥' 같은 댓글은 직접 작성하거나 AI를 이용해 작성했습니다. 당시 회사가 네** 계정을 가족 지인 친척에게 동의를 받고 사용한 것으로 안내 받았는데 알고보니 계정을 구매해서 사용중이었고 그게 해킹으로 탈취된 계정인지 몰랐습니다. 6월 10일 경찰이 회사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나왔고, 당시 제조현장에서 이를 목격했습니다. 제조 생산으로 회사에 입사했고 위 댓글 작성은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으로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왜 왔는지 상사에게 내용을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아 나중에 동료를 통해 해킹 계정을 통해 홍보 관련 수사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퇴사 의사를 밝혔으나 회사 요청으로 인도적으로 한 달 더 근무해 7월 중순에 퇴사했습니다. 10월 초 퇴사한 회사 상사에게 '경찰에게 참고인으로 연락이 올 수 있는데 너는 해당 업무를 하지 않았고 제조 및 배송 업무를 맡아 했다고 진술해라' 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알겠다했고 10월 7일 경찰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건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니 연락달라는 카*을 한 차례 받았고 13일 경찰과 첫 통화를 했습니다. 전 회사 상사와 통화대로 해당 작업을 하지 않았고 제조 및 배송을 담당했고 댓글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만 경찰이 입수한 회사 카*** 단체방에 저의 작업 완료 보고가 작성된 것을 확인했다며 얘기했고 10월 21-22일 출석예정입니다. 경찰에는 전무와의 통화 내용을 아직 알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피의자 신분입니다.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했고 변호인 대동을 추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