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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제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해서 3천만 원을 줬고, 이후 사업비가 부족해 2천만 원을 추가로 줬습니다. 이후 차용증을 작성했는데, 당시 저는 정해진 날짜까지 갚을 자신이 없다고 했고 일단 작성한 뒤 나중에 상황을 봐서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집 보증금 명목 1천만 원과 함께 공동으로 투자했던 코인 원금 2천만 원까지 차용증에 포함됐습니다. 처음부터 이 8천만 원 전부를 대여금으로 합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계약서와 카톡, 송금내역을 가지고 대여금으로 인정되는 범위와 감액 또는 정산 가능성을 검토받고 싶습니다. 차용증에 적힌 내용은 원금 8천 무이자 차용인은 위 차용원금을 2027 년 11월 30일까지, 이자는 매월 알 일까지 모두 갚기로 하는 내용 1. 2026. 4월 3천만원은 대출받아 받아 변제한다. 2. 2026. 2 11월 1천만원은 월세 보증금으로 변제한다 현재 변제한 금액 0원 올해 4월까지 연애했고 그동안 사업기간이 짧아 대출이 안나와 돈을 못줬는데 천천히줘도 괜찮다 했음. 헤어지고 3개월만에 결혼소식과 같이 돈을 달라고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