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도결 이환진 대표 변호사입니다.
갑작스럽게 집 문제와 진학, 자퇴까지 겹치면서 많이 당황스럽고 억울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앞으로의 진로까지 흔들린 사안이라면 심리적 부담이 매우 크셨을 것입니다.
1. 우선 사기 성립 가능성은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실제 집주인이 아니었거나, 처음부터 계약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는데도 돈을 받아갔다면 사기죄 성립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약속을 어긴 것인지, 처음부터 속일 의도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연락을 피하고, 병원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실제로는 제주도에서 놀고 있었다는 사정은 기망 정황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2.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의 범위와 입증이 중요합니다
이미 돌려받은 80만원 외에, 원서 접수비나 자퇴로 인한 등록금 손해까지 모두 바로 인정되기는 어렵습니다. 형사상으로는 편취한 돈의 반환이 중심이고, 추가 손해는 민사로 별도 청구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상대방의 거짓말 때문에 지출한 비용이 명확히 입증되면 손해배상 주장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3. 지금은 증거 확보와 병행 대응이 필요합니다
카카오톡, 문자, 통화녹음, 계좌이체 내역, 계약 관련 대화, 상대방이 집주인이라고 한 정황을 모두 모아두셔야 합니다. 이후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를 검토하고, 별도로 내용증명이나 민사소송으로 남은 손해를 청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상대방이 일부를 돌려준 점도 오히려 범행을 부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어, 초기에 정리해서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문의 주시면(전화상담 포함) 제가 자세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형 로펌, 대형 증권사 경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당신의 변호사.
이환진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