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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후 필름시공 위해서 기존 필름 제거해보니 화장실문틀과 그옆 드레스룸이 물먹어있는 상황. 부동산 통해 매도자에게 원인파악하니 일전에 누수가 있었는데 공사완료 하였다함. 사전고지 받지못하였는데 부동산이 전달한 것처럼 이야기해서 고지받았으면 당연히 사지않았을것이라고 했고 부동산도 매도자에게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헷갈려했고 그 내용 녹음함. 관리사무소에 확인해 보니 14층 으로 인한 누수로 이하 1층에서 13층이 모두 누수를 겪고 있는 상황이며 작년부터 누수를 잡으려고 몇차례 공사 하였지만 잡지 못하였고, 현재도 누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음. (본 물건은 7층) 하지만 매도자는 더 이상 물이 새지 않았고 보험처리 받아서 몇 개월 전 도배를 하였으며 누수공사가 이제 완료되었다고 해서 매도한거라고 부동산통해 전달함. 하지만 필름속 목재가 젖어있다는건 아직 누수가 안잡힌걸로 보이고 같은 라인 바로 윗집(8층)에 문의해 보니 그 집 화장실에서도 물이 떨어지고 있고 벽지젖었다고 함. 잔금 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실측을 가겠다고 했을 때 계속 보여주지 않았음. 매도자 측에서 누수확인이 될까봐 피한 것으로 느껴짐. 또한 부동산측은 미리 몰랐다고 사과하였지만 잔금날 빈집를 확인시켜 주지 않고 계약 진행 시키려고 해서 보여달라고 하였고 아주 잠깐 보고 있는 사이에 사람들 기다리고 있다며 아내만 보게하고 계약자인 남편을 부동산으로 데리고 가서 잔금치름. 단지 내 부동산이었기 때문에 1층에서 14층까지의 누수로 유명한 피해를 몰랐다고 하기 어려움. 무엇보다 누수의 원인이 14층이 아직 아래층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수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하여서 관리사무소와도 불화가 있었다고 함. 이 상황도 매도자를 통해 이번에 부동산에게 들었는데. 누수공사가 완전히 완료되었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14층이 ㅅ 협조하지 않아서 아래집들이 계속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 보수가 될지 기약없는 중대 하자가 있는 집을 떠안고 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