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문] 임승빈 변호사입니다.
장사를 하시던 중 전 주인의 대출 사실을 모른 채 휘말려 고소까지 당하셨다니,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1. 핵심 쟁점
이 사건의 핵심은 질문자님이 담보 대출 사실을 알면서 기계를 처분했는지, 즉 사기·횡령에 필요한 고의가 있었는지입니다. 계기판 교체 건은 별개로, 정당한 양해 여부와 더불어 시점상 공소시효 도과 가능성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2.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
전 주인이 담보 사실을 숨기고 매도했다면 질문자님은 오히려 피해자에 가까운 구조라는 점이 유리하고, 계기판 건도 형님의 양해가 있었다면 다툴 여지가 충분합니다. 다만 대리점이 질문자님을 처분 주체로 지목하고 있어, 이 구도를 초기에 깨두지 못하면 불리하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3. 지금 단계의 대응 방향
매입 경위와 전 주인과의 거래 정황, 형님의 양해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시점 순으로 정리해, 질문자님이 담보 사실을 몰랐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진술하셔야 합니다. 경찰은 고소장에 따라 질문자님을 의심하는 편향에서 출발하기 쉬워, '사실대로만 말하면 풀리겠지' 생각으로 혼자 해명하다 진술이 꼬이지 않도록 미리 점검이 필요합니다.
4. 정확한 대응을 위해
위 의견은 기재해주신 내용만으로 본 일반적 검토입니다. 유리·불리는 사건마다 차이가 있어, 전후사정과 사건경위를 직접 들어봐야 이 사건의 현실적인 목표와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범위를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 주시면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형사·민사 다수 사건의 경험으로 사건마다 가장 유리한 길을 찾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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