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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경 아파트 방 3번의 온도 조절기가 고장 났습니다. 현재 방 온도가 70도 이렇게 떠있을 정도로 고장이 명확했고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수리하겠다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정말 상식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대화가 도저히 되질 않았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거실에 있는 윌패드의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봤냐, 확실히 고장난거 맞냐 등등 말도 안 되는 소릴 해대고 자기가 고쳐보겠다 라고 하길래 보일러 관련 수리 경험이 있냐 물어보니까 그런건 없다길래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건드렸다가 더 고장날 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목소리 높여 언쟁하다가 저도 지쳐서 수리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자다가 온도 조절기가 또 고장나서 방 온도가 자다가 더워서 깰 정도로 올랐길래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집주인에게 문자로 또 고장났고 더이상은 안되겠으니 수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6/22 월) 집주인는 읽씹을 했고 오늘 수리를 마쳤습니다(6/27 토) 수리를 마친 후 수리 영수증과 입금 내역서를 보냈고 이번에도 읽씹 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3일 정도 뒤에 내용증명, 그 후엔 지급명령을 하라는데 돈 받을 가능성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