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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 사건별로 번호를 매겨 정리했습니다. [사건 1] 2025.12.10 고객사 미팅 중 부장이 내 옆자리에 앉아 몸을 내 쪽으로 틀고, 내 의자 팔걸이에 본인 팔을 올림. 회의 중 나에게 말을 걸 때마다 내 왼쪽 허벅지를 '툭툭' 건드리는 신체 접촉을 함. 회의 시간에 업무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사담을 계속 걸어와 불편해서 째려보며 거부 의사를 표시했으나 무시하고 계속 말을 걸었음. [사건 2] 2025.12.10 통근버스가 끊겨 강서경찰서까지 부장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조수석에서 발생한 일임. 남자친구가 바빠서 야근 때문에 못 온다고 하니, "거짓말일 수도 있다. 안 걸리면 바람이 아니고 거짓말이 아니다"라며 부적절한 발언을 함.혼자 일본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하자 "남자도 좀 만나보지"라며 일본 여자 이야기를 시작함. 본인 고3 조카가 부산에 왔을 때 손잡고 다녔다며 "또 만나면 손잡고 싶다", "조카가 나를 오빠라고 부르며 안았다" 등 가족 관계라기엔 이상하고 부적절한 이야기를 늘어놓음."남자들이 왜 일본 여자를 좋아하는지 아냐, 어렸을 때 야동을 접할 때 일본이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어서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다"라며 성적 수치심을 줌."일본 여자는 진심이든 가식이든 만나면 항상 웃고 있는다, 누구처럼 째려보고 그러지 않는다"라며 당일 회의실에서 불편했던 나를 직접 겨냥해 비아냥거림. [사건 6] 검은색 옷을 입고 오면 "잘 어울린다 앞으로도 어두운 옷 입어라"라고 하고, 다음 날 다른 색 옷을 입으면 "이거 안어울린다, 어두운 색 입으라 했는데 왜 이거 입었냐, 반항하냐"라며 간섭함. 최소 일주일에 2번씩, 2달 이상 지속됨.어떤 날은 "검정색보다 남색이 잘 어울리니 남색을 입어라"라고 지정하기도 함.심지어 부장이 출장갔을 때, 업무 때문에 메신저를 하던 중 마지막에 업무와 전혀 상관없이 "나 부산 가는 날에 어두운 옷 입고 있어라"라며 사적으로 통제하려함 더 많은데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상담을 받으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