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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가락동 술집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실장이라는 사람이 원룸 보증금을 줬습니다. 그렇게 술집에서 일하다 더는 아닌 것 같아 잠수탔습니다. 이후로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법원에서 서류가 날아오더라고요. 아는 오빠동생사이인데 돈을 빌려준 거라며 거짓증언을 해서 재판 출석 안하고 무시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저희 집 현관문 앞에 찾아왔었습니다. 찾아오려고 민사소송을 했다고, 소송은 끝까지 안갈거라 했습니다. 민사소송을 하면 집 주소를 알 수 있다더군요. 그러면서 돈을 갚으라고 부모님 불러오라고 저희 집 주변에 아는 동생들 풀거라면서 협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경찰을 불러서 불법추심 한다고, 협박하고 있다 설명했는데 경찰들이 그건 본인들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아는 동생 푼다는 말은 하지말라고 하더니 그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경찰이 함께 갔습니다. 그게 벌써 2년쯤 전인데요. 소송을 취하한 줄로만 알고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계좌 압류를 당했길래 알아보니 그 실장이라는 사람이 압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진짜 죽고싶어요. 겨우 숨 쉬며 살고 있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