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안녕하세요. 받아야 할 돈은 회수되지 않고 자금이 빠져나가는 정황까지 보이니 무척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정황을 면밀히 정리하면 충분히 법적으로 다퉈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1. 대표를 횡령·배임으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
법인은 1인 회사라 해도 대표 개인과는 별개의 인격으로 봅니다. 따라서 법인에 귀속될 임대수익을 대표가 개인계좌로 받아 사적으로 유용했다면 업무상횡령이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자금이 어디로 흘렀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2. 대표 개인 재산에도 추심이 가능할까요
법인의 채무는 원칙적으로 법인이 책임지므로 대표 개인 재산에 곧바로 추심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연대보증, 법인격 형해화,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등 개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통로가 있어, 사안에 맞는 법리 검토가 필요합니다.
3. 경제범죄 사건 경험이 많은 조민성 변호사의 진단
이런 사건은 형사 고소와 민사 회수를 어떻게 맞물려 설계하느냐가 실제 변제로 이어지는 핵심입니다. 횡령 혐의를 뒷받침할 자금 흐름 정리와, 대표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법리 구성이 함께 가야 효과가 큽니다. 대형로펌 형사팀에서 기업형사·경제범죄를 다뤄온 경험과 검찰 근무 경험을 토대로, 고소 단계부터 채권 회수까지 사안에 맞는 전략을 함께 설계해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형로펌 출신]
선택의 이유가 되는 변호사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팀, 대형로펌 수사대응그룹 출신, 민법 박사 수료, 50억 원대 배임 사건 무죄, 성범죄 무혐의까지, 수천 건이 넘는 사건을 수행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으로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돌파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