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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주차장 시비 후 운전자의 폭언과 폭행, 법적 대응 가능할까?

5년전쯤에 당했던 일인데, 당시엔 뭘 몰라 그냥 넘어갔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화가 나 질문드립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주차장을 지나가던 중 이동 중이던 차량 앞을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먼저 지나간 것인지, 아니면 타이밍이 맞지 않아 운전자가 위험하다고 느낄 만한 상황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운전자는 차 안에서 저에게 개새끼야와 같은 욕설을 했고, 이후 저는 인근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는 차량을 이동시켜 편의점까지 따라온 뒤 차에서 내려 편의점 안으로 들어와 계속 저에게 항의하고 화를 냈습니다. 저는 당시 아무런 대응을 하거나 말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와 같은 말을 했고, 다른 욕설이나 발언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당시 편의점 직원이나 손님이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는 제 어깨를 손으로 밀쳤고, 저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편의점의 술병이 떨어질 뻔했습니다. 넘어지거나 다치지는 않았고 병원 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40대의 성인 남성이었습니다. 편의점에는 CCTV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소후 처벌이 가능했었을까요?

16일 전 작성됨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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