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덕 변호사입니다.
퇴직 후 당연히 받으셔야 할 퇴직금이 미뤄지면서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사용자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다만 당사자 사이의 합의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합의는 원칙적으로 퇴직금이 발생한 이후, 즉 퇴직 시점을 전후하여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합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입사 당시 근로계약서에 일률적으로 익월 25일 지급으로 미리 정해 둔 조항만으로는 법이 예정한 적법한 기일 연장 합의로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14일이 지나면 지연 사실 자체는 인정될 여지가 있고, 지연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도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퇴직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하시고, 사용자에게 지급 기한을 명시하여 서면이나 문자로 지급을 촉구해 두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럼에도 지급되지 않으면 관할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여 신속하게 해결을 도모하실 수 있습니다.
기일 연장 합의의 효력은 합의의 시기와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저희 법무법인 게이트의 임금 체불 사례 경험을 토대로 대응 방향을 함께 점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로톡 프로필을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형사 소송의 치밀함과 부동산 개발·집행의 전문성을 결합해 최적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현장을 아는 실무형 변호사로서 복잡한 부동산 사업 리스크를 관리하고, 날카로운 법리 대응으로 형사 사건의 승기를 잡습니다. 의뢰인의 재산과 자유를 지키는 확실한 결과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