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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우선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가부장적이 심하셨습니다. 어디를 가도 꼭 어디를 간다. 몇 시에 온다 등 보고를 꼭 해야하고 외출 외박 허락을 받아도 틈틈히 전화를 하며 숨 막히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한 없이 너그러워 본인은 정작 어느곳에 돈을 써도 말 안해주고 회사 업무 끝나고 회식 잦은 술자리 참석 후 늦은 시간까지 연락이 되지 않다가 잔뜩 취해서 온 가족에게 돌아가며 전화하고는 욕설과 폭언 등 서슴없이 화를 내고 데리러 가지 않으면 길거리 상관없이 폭언을 소리지르며 냅니다. 가족 모두가 이야기를 해주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으며, 경찰에 신고도 몇 번이나 당하기도 했고 과거엔 택시 기사와 싸움도 휘말려 가족들이 어린나이부터 경찰서를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현재 제 나이 20대 중반을 넘어서도 나아진 점이 하나도 없으며, 엄마께는 “이혼하면 그만이야. 너 말고도 나 좋다는 여자 많아” 등 가족들이 자신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을 알고 심한 폭언을 남깁니다. 네, 저희 아빠는 외도 흔적도 자주 보입니다. 노래방 업소에 가서 여자를 만나오기도 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서 술 기본 7일 중 5일,6일 등 3병 이상을 마시고 모든 가족들을 잠도 못자게 자신의 옆에서 술을 다 마실때까지 폭언이든 말동무가 되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아빠가 모두를 힘들게 하여 엄마는 이혼도 생각하시지만 오랜 기간동안 정서적으로, 폭력적으로도 가정폭력을 당해오는 가족 입장으로서는 준비를 완벽히 하지 않고는 아빠를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여기에 글을 남겨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아빠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은 이제 자유를 얻고싶고, 아빠가 가족 단톡이라는 명목이지만 감시를 10대부터 아직도 모두 20대 중반이 넘어올때까지 어디 외출하는지, 회사를 출발할때, 버스탈때,도착했을 때 등 자유 하나 없이 허락을 받고 움직여야 합니다. 엄마 조차도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