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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 서비스 관련 플랫폼 업체에서 파트너로 일했던 노동자입니다. 수개월 동안 현장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근로를 제공했으나, 사측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정식 서면 계약서를 단 한 장도 교부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노동청 처벌을 피하기 위함"이라며 가짜 학원 강의 계약 프레임을 짜서 초기 교육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편취해 갔습니다. 또한, 추후 정식 계약을 빌미로 거액의 추가 가입비를 요구하였으며, 이를 분납하지 않을 시 매출의 대부분을 수수료로 공제하고 노동자에게는 턱없이 적은 비율만 정산하겠다는 불공정 정산 구조를 강요했습니다. 업무 정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본사 관리자는 최근 통화로 제가 받아야 할 5월 최종 정산금 액수를 직접 확정해 놓고도, "추가 가입비 공제 비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사유를 대며 해당 정산금을 고의로 묶어둔 채 현재까지 전혀 입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산금을 인질 삼아 압박을 가하는 상황입니다. 사측의 범죄 교사(소득 신고 누락 및 실업급여 부정수급 제안) 및 임금체불, 편법 행위가 고스란히 담긴 수개월간의 통화 녹취록 총 15개가 완벽하게 확보되어 있습니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의로 묶여 있는 정산금과 편취당한 초기 비용을 전액 환수하고, 사측의 불법 행위(근로기준법 및 가맹사업법 위반, 사기죄)에 대해 형사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어떤 절차를 밟아야 저들을 가장 강력하게 처벌하고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변호사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