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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Gmail 계정 불법 사찰 의혹, 법적 대응 가능할까?

최근 구글의 개인 계정 설정 변경에서 "조직에서 관리 중인 브라우저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확인했습니다. 어떤 조직에서 관리중인지 개인 계정으로는 확인이 어려워 구글의 고객센터 측에 문의했으나 개인 계정으로 확인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재택 근무를 위한 VPN 설치 및 회사에서 보상안으로 NFT 지급 시 설치 요구한 확장 프로그램을 개인 노트북 내에 설치한 적이 있어 23년 9월 퇴사한 기존 사측으로부터의 원격 접속 및 구글 개인 계정 조직 관리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회사 내에서 회사 e-mail 계정을 구글 work place를 활용하도록 연동해서 운영했고, g-mail 통한 업무 메일 전송 및 g-캘린더 사용했고 당시 해당 회사의 계정 접속 시 "조직 관리 중인 브라우저"라는 알람을 확인한적이 있음. 타 회사에서는 구글 연동 하지 않음) 추가적으로 설치한 적 없는 원격 Remote 확장 프로그램도 설치된 것을 최근 확인하였는데 구글에서 안내하는 규정으로는 조직 관리 해제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구글 측에서는 개인 정보라 확인이 어렵고 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인데 1)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거나 확인할 수 있을지 2) 기존 재직중이던 사측의 동의 없고, 고지 없는 개인 계정 권한 사찰 및 관리 중이라면 어떤 법적 대응이 가능할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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