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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명의로 사업자가 등록되어 있었지만 실제 운영은 큰아빠가 하셨습니다. 큰아빠께서는 신용불량 상태여서 할머니 명의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큰아빠가 지난해 11월 사고로 돌아가신 뒤, 당시 사업장에서 일하던 큰아빠의 여자친구(직원) 가 할머니 명의의 카드 등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원래 할머니의 명의로 만들어져 큰아빠가 사용하던 카드를 큰아빠가 돌아가신 이후에 큰아빠의 여자친구가 계속 카드 사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폐업이후 한달넘게 사용) 또한 큰아빠의 여자친구가 할머니에게 세탁기, 건조기 등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였는데 이 또한 전부 할머니의 카드로 돈이 빠져나간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할머니 명의로 키드대출까지 발생한 상황입니다. 가족들은 해당 대출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할머니 명의 카드에서 지속적으로 돈이 빠져나간 기록과 함께 여러 채무가 할머니 앞으로 남아 있습니다. 할머니는 카드 사용이나 대출에 직접 동의한 적이 있는지 불분명한 상태이며, 그 결과 현재 할머니 명의로 빚이 발생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또 큰아빠에게 명의를 준 할머니는 처벌이 가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