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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에서 일관된 진술을 하려고 합니다. 전면적으로 부인을 할지 성범죄의 피해자로 갈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사건당시 약을 먹지는 않았지만 전후로 약을 먹어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하려고합니다. 또한 관계 마지막에 강압적으로 관계를 하여서 피해자라고 주장을 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지나 증거가 없고 증거가 없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는 못하지만 관계가 아예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가능할것같습니다. 일관된 진술을 해야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진료내역과 상담내역은 이미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알지못하여 어느 병원인지 특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사실조회를 하더라도 법원에서 거절할 여지가 있습니다. 피해자로 가기엔 사건 당시에 약을 먹지 않았고 마지막에만 강압적이어서 자발적인 관계에 위자료를 물게될 가능성이 있고 일관되게 부인하기엔 이미 기록이 존재하여 모순이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