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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자기기를 번개장터 안전거래를 통한 택배거래 방식으로 판매하였습니다. 판매 전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였고, 2026년 4월 4일 GPS 사진촬영 앱을 통해 기기의 GPS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사진을 촬영해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송 직전 포장 완료 상태를 촬영한 사진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재를 사용하여 포장한 뒤 택배로 발송하였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판매 당시 기기가 정상 작동한다는 점을 전제로 거래가 진행되었고, 제가 인지한 별도의 하자는 없었습니다. 필요시 거래내역, 채팅내역, 구매확정 시점 자료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거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4월 10일 구매자의 구매 문의 후 거래를 진행하여 같은 날 택배 발송하였고, 4월 11일 구매자가 물품 수령 후 수 시간뒤 구매확정(거래완료)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즉시 하자를 주장하거나 반품 의사를 표시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4월 15일 구매자가 저에게 GPS가 잘 되는지 문의하였고, 다음 날인 4월 16일에는 수리점에 가서 물어보니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들었다며 반품 및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판매 당시 정상 작동 자료와 발송 전 포장 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매확정 이후 수일이 지난 뒤 제기된 주장이라 판매자로서 어디까지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경우 1) 구매확정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제기된 하자 주장에 대해 판매자가 환불 의무를 부담하는지, 2) 판매 전 정상 작동 사진과 발송 전 포장 사진이 책임 판단에 유효한 증거가 될 수 있는지, 3) 구매확정 이후 기능 문의 및 사용 정황이 있는 경우 책임이 어떻게 판단되는지, 4) 향후 분쟁이 계속될 경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구매자와의 대화 내용 및 일정 흐름은 모두 캡처해 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