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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수행평가 중 스마트워치 소지와 관련한 부정행위 의혹 이후, 아이는 학교생활에서 최대한 말을 아끼며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생교 협의회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략적으로 0점 처분을 받을꺼 같습니다. 그런데 해당 교과 교사가 수업 시간마다 학생들 앞에서 아이를 특정할 수 있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어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는 수업 중 다음과 같은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하였다고 합니다. “잘못을 지적하면 차별이라고 하질 않나, “나는 수행평가라고 분명히 말했다는데, 시끄러워서 못 들었다고 하질 않나. 그리고 나한테 책임을 떠넘겨? 이런말을 대놓고 하고 계십니다. 또한 다른 반에 가서도 “난7반이 제일 싫다”, “내가 수행평가라고 말했냐, 안 했냐”라고 학생들에게 답을 강요하고, “니네들도 부정행위 하면 전부 생교에 다 처 넣겠다” 누구라도 저희 아이를 연상할 수 있는 발언과 복도에서도 다른 학생들에게까지 해당 내용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3일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해당 사건 자체보다도, 교사의 반복적인 비방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전학까지 언급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상태입니다.(아이들이 교실에 놀러와서 저희아이에게 처음에는 왜 뺏겼어? 너 부정행위 했다며? 이렇데 말하다가, 오늘도 영어쌤이 또 너 저격했어..라고 말합니다.). 향후 협의회 과정에서도 아이가 감정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공정한 소명이 가능할지 우려됩니다. 아이는 최대한 자제하고 조용히 지내는 반만 영어쌤은 감정적으로 확산을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교사의 반복적이고 공개적인 발언이 학생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서적 학대 또는 인권 침해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지, 그리고 학교에 어떤 방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