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무적 대응 전략 제언
상대방이 고의로 시간을 끌고 있다면 단계별로 압박 강도를 높여야 합니다.
"용역 완료 사실을 입증하며, 특정 기한 내에 잔금 1천만 원 및 지연이자를 입금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지급명령, 가압류 등)를 개시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내십시오. 이는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첫 단계입니다.
지급명령 신청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소송보다 빠르고 저렴한 절차입니다. 상대방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을 얻어 강제집행(통장 압류 등)이 가능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용역의 완성도를 트집 잡거나 지급 의사가 전혀 없다면 정식 소송을 통해 확정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2. 변호사 비용의 상대방 청구 (승소 시)
민사소송에서 전부 승소할 경우, '변호사 보수의 소입산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상대방에게 변호사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1천만 원 청구 소송의 경우, 실제 지불한 수임료 전체가 아닌 법정 상한액 범위 내에서 인정됩니다. 다만, 인지대와 송달료 등 실비는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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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건설 전문 변호사 신지수입니다.
현재 부동산 전문 법무법인 랜드로 파트너 변호사이자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 2위인 대원 에스테이트서비스의 前 고문변호사로서, 민사, 부동산, 건설, 집합건물의 핵심을 꿰뚫는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