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내용만 보면 양 차량 모두 1차선에서 골목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진로 변경과 우회전이 겹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한쪽이 일방적으로 100퍼센트 책임으로 인정되기보다는 진로 변경 시 안전확인 의무 위반 여부와 선진입 여부에 따라 과실이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선 변경 후 바로 진입하는 차량은 후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충분히 확인해야 하고 직진 또는 기존 차로 유지 차량에도 주의 의무가 인정됩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방향지시등 사용 시점 속도 차로 위치가 핵심 판단 요소입니다. 영상 없이 100대0을 단정하기는 어려워 분쟁심의 결과에 따라 7대3 또는 6대4 정도로 조정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정확한 과실 판단은 영상 분석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료를 기반으로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상담 예약 주시거나 프로필 사무실 번호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