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City 이지훈 변호사입니다.
결론적으로, 경력 6개월 허위 기재의 경우 회사가 적극적으로 문제 삼지 않는 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으므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1) 증거수집 전략: 실제 근무한 기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4대보험 가입이력, 급여명세서 등)를 정리해 두세요. 회사에서 문제를 제기할 경우에 대비하여 허위 기재 경위와 반성문을 미리 작성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2) 법리 설명: 이력서에 경력을 허위 기재한 행위는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형법 제231조, 제234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이를 이유로 해고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민사적 리스크도 있습니다. 다만 실무상 경력 6개월 허위 기재로 회사가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경우는 드물고, 설령 고소되더라도 반성하는 태도와 실제 업무수행에 문제가 없었다면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사적으로도 회사에 실질적 손해가 없다면 배상 범위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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