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근로자, 사직 압박에 대한 법적 대응은? | 형사일반/기타범죄 상담사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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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 근로자, 사직 압박에 대한 법적 대응은?

1. 상황 개요 특정 분야 기관에서 19년간 근속한 근로자입니다. 현재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며(7월까지 예정),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대체 인력 채용이 용이하도록 1년 무급 휴직을 신청하여 정황상 상위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기관 측은 제 건강 상태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업무 복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특히 "5월까지는 복귀해야 한다. 아니면 힘들지 않겠나(사직이 낫지 않겠냐)"는 식의 발언을 반복하며 은근히 사직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은 '응급 시 즉각 투입되어야 하는 고위험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있으니 이를 대비하라고 압박합니다. 하지만 저는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 약물 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해당 직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에 대해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기관은 이를 알면서도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업무 지시 위반이다"라며 사직을 압박하고, 제 자리에 외부 인력을 채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약해진 시기에 기관이 저를 내치려 한다는 정황이 명확해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2. 상담 요청 사항 가. 19년 근속자에게 항암 치료 중 이런 압박을 가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제가 부당하게 억울한 처지에 놓인 것이 맞는지 전문가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 혹여 기관 측이 상위기관(지자체)의 휴직 승인 사항을 위반했거나 운영 지침을 어기고 있다면, 제가 어떤 식으로 행정적인 문제를 제기(또는 암시)하여 기관을 압박할 수 있을까요? 다. 감정적인 다툼 없이 남은 치료 기간 동안 신분을 보장받고, 조용히 이 상황을 정리하고 싶은데 가장 현명한 대응 전략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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