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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과 동업하던 사업에서 제가 대표자였고, 이후 전 연인의 부친이 투자하면서 공동대표가 되었으며 지분은 전 연인 부친 90%, 제가 10%였습니다. 전 연인과 결별 후 사업이 중단되었고, 물류비 미수금, 세금 체납, 월세(임대차 계약은 제 명의)가 남은 상태에서 전 연인 부친과 함께 폐업을 진행했습니다. 폐업 당시 전 연인 부친은 공동대표로서 물류비 미수금과 세금 체납 전반을 본인 측에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고, 저는 이를 조건으로 전 연인을 상대로 한 특수협박 등 형사 고소 및 추가 고소를 취하하는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수개월이 지나도록 약속의 핵심이었던 미수금 정리 및 채권자 책임 인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이행 일정이나 방법 제시 없이 말로만 시간을 끌다가 결국 해당 채무들이 제 개인에게 귀속되어 현재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회생 담당 변호사를 통해 미수 업체들에 내용증명도 발송된 상태입니다. 다만, 전 연인 부친 측에서 4대보험 일부는 납부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금 일부 납부가 있었다 하더라도, 약속의 핵심인 미수금 처리 및 채권자 책임 인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처음부터 실질적인 이행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사기죄 또는 사기미수 성립이 가능한지, 기존 고소 재개와는 별도로 전 연인 부친을 상대로 형사 책임을 묻는 것이 가능한지, 민사상 손해배상(채무 인수 약정 불이행, 불법행위)을 형사와 병행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적절한지 검토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