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위반 사업주에 대한 법적 대응 전략 | 기타 재산범죄 상담사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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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위반 사업주에 대한 법적 대응 전략

근로자로 5인이상 보건업 사업장(병의원)에서 정규직으로 600일 정도 근로하다가 퇴사했습니다. 현재 퇴직 후 퇴직금, 연차미사용수당, 일부 임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받지 못해 노동청에 진정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체불금액은 최소 3500만원 이상입니다. 급여는 세후 네트 계약으로 합의했으나, 병원 측은 급여명세서상 ‘퇴직금 선지급’ 기재를 근거로 추가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 설명이나 개별 합의는 없었습니다. 연차·근태 자료도 병원에서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감독관 조사 전 단계로, 1. 형사 송치 가능성 및 예상 수위 2. 합의 제안 시 적정 금액 범위 3. 합의서와 처벌불원의사서 작성 순서 및 문구 4. 형사 종료 후 민사 추가 청구 가능성 5. 변호사 선임이 필요한 시점 위 사항에 대해 전략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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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임금·퇴직금·연차미사용수당은 근로기준법상 강행규정에 해당하고,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특히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약 600일 근무했고 체불액이 3,500만 원 이상이라면 단순 행정지도로 끝날 사안으로 보기 어렵고, 감독관 조사 결과에 따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 송치될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세후 네트 계약을 이유로 법정 수당 지급 의무가 면제되지는 않으며, 급여명세서상 ‘퇴직금 선지급’ 기재 역시 사전 설명과 개별적·명확한 합의가 없다면 법적으로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연차와 근태 자료를 사용자가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연차 발생·사용 내역에 대한 입증 책임은 원칙적으로 사용자에게 있고, 자료가 불충분한 경우 근로자 주장에 따라 산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 감독관은 체불 사실이 확인되면 시정지시를 하게 되고, 불이행 시 대표자 개인이 형사 입건되는 구조입니다. 실무적으로 합의는 형사 절차에서 중요한 변수이지만, 체불임금 전액과 지연이자를 포함하지 않은 합의는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없을 수 있습니다. 처벌불원의사서는 원칙적으로 금전 지급이 완료된 이후에 제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형사 종결과 민사상 권리 포기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형사 절차가 종결되더라도 민사상 추가 청구 가능성은 남아 있고, 이를 어떻게 정리할지 역시 합의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는 사건이 가볍게 끝날지 단정하기 어려운 단계이고, 감독관 조사 결과와 사용자 대응에 따라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불 규모와 쟁점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변호사의 조력을 전제로 한 대응 시점을 검토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김전수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한강의 김전수 대표변호사입니다. 저는 대한변협 인증 형사 전문 변호사이고, 수천건 이상의 사건 처리 경력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든든한 힘이 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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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대 법학과 & 대형로펌 출신 이시완 변호사입니다. 600일 가까이 성실히 근무하셨음에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신 상황에서 느끼실 억울함과 분노가 얼마나 크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주신 내용으로 판단하건대, 사업주의 퇴직금 선지급 주장은 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며, 형사 송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사안입니다. 체불액이 3,500만원 이상이고 사업주가 연차·근태 자료조차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감독관 조사 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송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퇴직금 선지급은 근로자의 명시적이고 개별적인 동의가 있어야 인정되는데, 급여명세서에 일방적으로 기재한 것만으로는 효력이 없습니다. 합의 시에는 체불 원금 전액과 지연이자를 기준으로 협상하되, 최소 90% 이상 수준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적정합니다. 합의서는 미지급 항목과 금액, 지급기한을 명확히 기재하고, 처벌불원의사서는 반드시 합의금이 완납된 후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형사 절차와 별개로 민사소송을 통한 추가 청구도 가능하나, 합의서에 '일체의 청구 포기' 문구가 포함되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문구 작성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임금체불 및 퇴직금 사건을 진행했고, 근로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온전히 회복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비슷한 사건을 다수 경험한 변호사로서, 상담 신청해주시면 최소 단위만 예약해주시더라도 제한시간 이상 충분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복잡한 절차와 합의 전략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느끼시겠지만, 노동법 분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신다면 분명 정당한 권리를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시완 변호사

변호사는 많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호사는 많지 않습니다. 의뢰인께서 편안히 주무실 수 있도록, 맡겨 주신 사건을 제 일처럼 성심성의껏 수행하겠습니다. 서울대 학부 & 서울대 법전원 & 대형로펌 출신 책임감과 실력으로 의뢰인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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