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대 법학과 & 대형로펌 출신 이시완 변호사입니다.
600일 가까이 성실히 근무하셨음에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신 상황에서 느끼실 억울함과 분노가 얼마나 크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주신 내용으로 판단하건대, 사업주의 퇴직금 선지급 주장은 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며, 형사 송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사안입니다.
체불액이 3,500만원 이상이고 사업주가 연차·근태 자료조차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감독관 조사 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송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퇴직금 선지급은 근로자의 명시적이고 개별적인 동의가 있어야 인정되는데, 급여명세서에 일방적으로 기재한 것만으로는 효력이 없습니다. 합의 시에는 체불 원금 전액과 지연이자를 기준으로 협상하되, 최소 90% 이상 수준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적정합니다. 합의서는 미지급 항목과 금액, 지급기한을 명확히 기재하고, 처벌불원의사서는 반드시 합의금이 완납된 후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형사 절차와 별개로 민사소송을 통한 추가 청구도 가능하나, 합의서에 '일체의 청구 포기' 문구가 포함되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문구 작성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임금체불 및 퇴직금 사건을 진행했고, 근로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온전히 회복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비슷한 사건을 다수 경험한 변호사로서, 상담 신청해주시면 최소 단위만 예약해주시더라도 제한시간 이상 충분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복잡한 절차와 합의 전략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느끼시겠지만, 노동법 분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신다면 분명 정당한 권리를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변호사는 많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호사는 많지 않습니다.
의뢰인께서 편안히 주무실 수 있도록, 맡겨 주신 사건을 제 일처럼 성심성의껏 수행하겠습니다.
서울대 학부 & 서울대 법전원 & 대형로펌 출신
책임감과 실력으로 의뢰인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