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 고소, 6개월 지나도 가능한가요? | 고소/소송절차 상담사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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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 고소, 6개월 지나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간소송후 상대에게 스토킹, 모욕죄로 고소를 당해서 스토킹은 혐의없음이 나왔고 모욕죄는 현재 약식기소70만원 진행중입니다. 모욕죄는 상대 Sns에 게시한 댓글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며 날짜는 23년 7월 이었습니다. 고소는 25년4월에 이루어졌고. 거의 2년만의 고소입니다. 모욕죄는 고소기간이 범죄를 안날로부터 6개월이라는 점을 알고있는데. 이점을 이야기 해봤지만 경찰조사단계부터 받아들여주지 않으려하더군요. 심지어는 고소기간6개월에 관해서는 경찰관 두분이 다 모르고있더군요. 고소인이 사건을 안날이 6개월이 지났다는 증거자료(상간소송에서 자기는 상간한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자신의 SNS에 모욕댓글을 써 괴롭혔다고 사진으로 증거제출)는 정리하여 진술서형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최초사건이 접수된 경찰서에서는 고소인이 사건접수시 "죄가 되는지 이제 알아서" 라고 이야기 했다고 고집을 부렸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제 생각에 보복성으로 고소하기 위해 이제 알았다고 거짓말하며 사건접수함(전화녹취있음,이건 제출안함) 검사님께서는 어떤 취지에서 고소기간6개월이 지난 사건을 고려하지 않은건지 알수도 없고, 그냥 벌금을 내자니 평생 가슴의 한이 될거 같은데. 정식재판 요청해서 이점에 대해 무죄 주장해볼만 한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곳 저곳에 검색해봐도 기한이 지난사건을 다루었다는 이야기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4달 전 작성됨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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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파운더스 대표변호사, 하진규 변호사입니다. 먼저, 모욕죄의 고소기간은 범죄사실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고소기간이 지나면 법에서는 이에 대해 ‘권리 위임의 소멸’로 간주하여 수사기관이 수사 착수를 하지 않거나, 기소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사건 발생일이나 범죄 인지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사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형사절차가 진행되기 어려운 것이 법적 일반 원칙입니다. 정식재판을 신청하셨다면, 이 단계에서 고소기간 경과에 대한 무죄 주장을 보다 명확히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식재판에서는 고소기간과 관련한 법적 쟁점, 그리고 사건 전반에 관한 증거를 상세히 검토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소인의 진술 신빙성과 고소기간 준수 여부를 다툴 수 있고, 보복성 고소로 인한 부당함을 강조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고소기간이 지나면 권리 보호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현실적으로 검찰·재판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증거 제출로 상황을 바꿀 여지도 존재합니다. 보복성 고소라는 점, 그리고 고소인이 사건을 뒤늦게 인지한 경위를 소명하는 내용으로 방어한다면 무죄 또는 불기소 판결을 받을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추가 질문이나 재판 준비에 관한 지원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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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 변호사 박성현입니다. 경찰이 고소기간 규정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거나, 이제야 죄가 되는 줄 알았다는 고소인의 일방적 진술만으로 수사를 진행한 것은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툴 수 있는 지점입니다. 단순히 기한이 지났다는 주장만으로 자동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고 공소장과 사건기록을 모두 상세히 살펴봐야 하는 사안입니다. 서둘러 형사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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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재용 변호사입니다. 이미 수사와 기소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절차상 중대한 쟁점을 발견하셔서 많이 답답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1 모욕죄의 고소기간(친고죄) 원칙 모욕죄는 형법 제311조에 해당하며, 형사소송법 제230조에 따라 범인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만 고소가 가능한 친고죄입니다. 이 기간이 도과되면, 원칙적으로 공소제기 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2 ‘범인을 안 날’의 판단 기준 여기서 말하는 ‘안 날’은 범죄행위의 존재 가해자가 누구인지를 객관적으로 인식한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소인이 이미 상간소송 과정에서 문제 된 SNS 댓글을 인지하고, 이를 증거로 제출했다면, 그 시점이 ‘안 날’로 평가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단순히 “그때는 죄가 되는지 몰랐다”는 사정은, 판례상 고소기간 기산을 늦추는 사유로 쉽게 인정되지 않습니다. ✅3 약식기소가 이루어진 이유와 한계 약식기소는 검사가 기록만 보고 판단하는 절차이므로, 고소기간 도과 여부 고소인의 인식 시점에 대한 법리 판단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채 처분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는 곧, 정식재판을 통해 다툴 수 있는 쟁점이 남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4 정식재판에서 다툴 수 있는 핵심 쟁점 정식재판을 청구할 경우, 고소인이 이미 6개월 이전에 범죄사실과 작성자를 인식하고 있었는지 상간소송 자료, 진술서, SNS 게시물 인식 시점을 중심으로 **공소제기 요건 흠결(고소기간 도과)**을 주장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받아들여질 경우, 실체 판단 이전에 공소기각 또는 무죄 판단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예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배재용 드림

배재용 변호사

서울대 법대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출신 변호사로써, 사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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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는 피해자가 범인을 알게 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이기에 질문자님의 사안은 고소 기간 도과 여부가 핵심 쟁점입니다. 상대방이 이미 2023년경 진행된 상간 소송에서 해당 댓글을 증거로 제출했다면 적어도 그 시점에는 모욕 행위와 범인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2025년 4월에 이루어진 고소는 법정 기간을 훨씬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기관이 이러한 사정을 간과하고 기소 결정을 내린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이는 정식재판 절차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구해 바로잡아야 할 중대한 절차적 하자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이 법률적 평가를 몰랐다는 핑계로 고소 기간의 기산점을 늦추려 하는 주장은 법리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며, 범죄 사실과 범인을 안 이상 고소 기간은 진행된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의 태도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녹취록은 상대방이 고소 기간 도과를 피하기 위해 거짓 진술을 했다는 점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벌금을 내고 사건을 종결하면 평생 전과 기록이 남게 되므로,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식재판을 청구하여 변호사와 함께 고소 기간 도과에 따른 공소기각이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해야 합니다. 수사 단계에서 미처 반영되지 못한 사실관계와 증거를 재판부 앞에서 법리적으로 재구성하여 소명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입니다. 부당한 처벌을 피하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소중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형사와 민사 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응 전략을 제시해 드릴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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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사안의 핵심은 모욕죄가 친고죄라는 점에서 고소기간이 적법하게 지켜졌는지, 그리고 약식명령에 대해 정식재판을 통해 다툴 실익이 있는지입니다. 모욕죄는 피해자가 범인과 범죄사실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소하지 않으면 더 이상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법적으로 죄가 되는지 여부를 알았는지가 아니라, 문제 된 표현과 작성자가 누구인지 인식했는지 여부입니다. 피해자가 이미 SNS 댓글을 인지하고 이를 근거로 상간소송에서 주장하거나 자료로 제출했다면, 그 시점에 범죄사실과 범인을 안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사 단계에서 고소인의 “이제야 죄가 되는 줄 알았다”는 진술이 받아들여졌다고 하더라도, 이는 법원의 판단을 구속하지 않습니다. 약식기소 절차에서는 고소기간 도과와 같은 본질적인 쟁점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정식재판을 청구하면 고소 자체가 적법한지 여부를 본안에 앞서 다툴 수 있고, 고소기간이 지났다는 점이 인정된다면 공소기각이나 무죄 판단으로 이어질 여지도 있습니다. 다만 정식재판은 단순히 억울하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피해자가 언제 해당 댓글을 인식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이미 정리해 두신 소송 자료와 진술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나, 제출 방식과 주장 구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벌금 액수보다 전과 여부가 더 중요한 문제이므로, 지금 시점에서는 변호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식재판 청구 여부부터 이후 구체적인 대응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주한 변호사

이주한 법률사무소 한강 대표변호사 대한변협 인증 형사전문, 손해배상 전문 대형로펌/디지털성범죄총괄/이해하기 쉬운 상담/신속한 조력(24시간) **경찰/수사/포렌식/손해배상 대응전문** 15분 법률상담을 통해 최적의 커리큘럼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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