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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고2된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소한 잘못이어도 무조건 매를 맞았었고, 커서도 여러가지 물건 또는 맨손으로 맞아왔습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맞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점점 상처와 멍을 가리느라 부끄러웠고,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과 우울감, 무기력함에 잘 해오던 학업과 제 전공 분야에서도 엄청나게 흔들리고, 거의 바닥을 칠 정도로 멘탈이 아작났었습니다. 스탠드로 오른 손목을 맞아 힘줄이 파열되었었고, 뒤통수를 맞아서 거의 기절한 적도 있었고 이 외에도 너무 많고 다양한 방식으로 폭력을 당해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부모님한테 폭력은 안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면 부모님께서는 나도 사람이라 화나면 때릴 수도 있고 너도 잘못한게 있지 않냐는 식으로 얘기하며, 제가 조금이라도 말을 듣지 않거나 하면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모조리 뺏고, 제 나이 18살에 용돈이 끊긴 지 7개월 째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 스마트폰을 여전히 과하게 통제 중이시고(예: 앱 1개당 5분) , 제 성격과 취향을 전혀 이해하지 않으십니다. 화장도 제 마음대로 못하게 하시고, 저는 성격이 원래도 무뚝뚝하고 예민한 편인데 제가 조금만 한숨 쉬거나 말이 세면 저보고 문제아라고, 낳은 자기 잘못이다 이렇게 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스트레스 풀 그런 구멍이 전혀 없습니다. 휴대폰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뿐더러 먹고싶은걸 먹지도 못하고,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것도 엄청 눈치를 주셔서 잘 못 나갑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풀려고 온갖 안좋은 방법도 시도했었고요.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고 풀지도 못하게 하면서 저에게 완벽을 바라십니다. 실수를 하면, 남들은 안 하는 실수인데 왜 너는 하냐. 넌 틀려먹었다 이런식이구요. 늘 모든 게 다 제 잘못이라고 하셔서 그 우울감에 극단적선택도 여러번 고민하고 실행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하실수록 전 더 반항심이 커지고, 부모님께 더 많은 걸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