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12 앱을 통해 사고 경위와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자진 신고를 하셨고, 이후 관할 파출소 경찰관과 통화하여 보험 접수 안내까지 받으셨다면 현재 단계에서 굳이 다시 경찰서에 직접 방문하여 중복으로 신고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고 발생 직후 즉시 정차하여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행위 자체는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위반에 해당할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사후 자진 신고는 양형에 있어 유리한 정상 참작 사유가 될 수는 있으나 위법한 사실 자체가 소멸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현재 경찰이 별다른 연락이 없는 것은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거나 경미한 사안으로 보고 민사적 해결을 기다리는 중일 수 있으나, 추후 정식 수사가 진행되면 출석 요구를 받으실 수 있으므로 이때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셔야 하고, 만약 형사 입건이나 행정 처분의 가능성이 우려되신다면 사안의 초기 단계부터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해당 사건으로 변호사 선임을 희망하실 경우, 언제든 상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 상담을 거친 후 드리는 답변이 아닌만큼 위 답변내용은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Y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재용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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