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제 운영은 직접 하셨으나 명의 문제로 인해 거액의 채무 독촉을 받고 계셔 마음이 무척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제3자 변제 및 채무인수를 통한 압류 방어
본사(이마트24) 입장에서는 누구 돈이든 채권 회수가 최우선 목표입니다. 따라서 명의자인 연인이 서명을 거부하더라도, 선생님께서 채무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하면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 병존적 채무인수 제안: 단순한 제3자 변제보다는, 기존 채무자(연인)의 채무를 면제하지 않으면서 선생님도 함께 채무를 지는 '병존적 채무인수'를 본사에 제안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채무자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채권 확보가 용이해지므로 본사가 분할상환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상환 능력 입증: 현재 월 450만 원의 소득과 월 300만 원 상환 의사가 있다는 점을 급여명세서 등으로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압류 실익보다 선생님의 자발적 변제가 본사에 유리함을 설득해야 합니다.
2. 연인과의 관계 정리
연인이 합의서 날인을 거부하더라도, 위와 같이 선생님이 주도적으로 채무인수 약정을 체결하고 변제를 시작하면 급한 압류는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추후 분쟁 예방을 위해 선생님과 연인 사이에도 '실제 채무자는 본인임'을 명시하는 내부 약정서를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세부 내용을 확인해서 저희의 구체적인 판단을 알려드리고,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1. 카톡 문의 시 내부 검토로 승소 가능성을 판단해 드립니다
2. 착수금과 성공보수 비율을 조정할 수 있게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