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이진훈 변호사입니다.
[사실관계]
의뢰인님은 지인에게 3~4회에 걸쳐 총 1,150만원을 송금하기로 보냈고, 차용증은 없으며 12월 말 변제를 약속받았으나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지인 정보는 신분증 사진만 있고 주소는 모르는 상황으로 이해했습니다. 차용증 없이 거액을 빌려주신 뒤 기한과 신원 확인이 불명확해 불안과 답답함이 크실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
소송·차용증 없이 회수 가능성을 높이려면, 첫째, 메신저로 총채무액(1,150만원), 정확한 변제일(예: 12월 31일), 지급방법(계좌이체)을 특정해 발송하고 상대의 “동의합니다”라는 명시 답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구체적 합의가 기재된 대화는 서면증거로 기능합니다. 둘째, 현재 주소·연락처·계좌번호를 메시지로 받아 두십시오. 셋째, 미지급 시 지연손해금 약정(연 20% 이내)을 문구로 남기면 분쟁 시 유리합니다. 넷째, 실무상 가장 확실한 비소송 방법은 공증사무소에서 집행력 있는 공정증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소송이 아니면서 기한 도래 시 바로 집행이 가능합니다. 다섯째, 카카오 송금 영수증과 대화 캡처를 모두 보관하십시오. 기한 경과 시에는 내용증명 발송 및 지급명령 신청으로 신속 회수를 도울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그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끝까지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지킵니다.
법무법인 SHIELD 이진훈 변호사 올림
대형로펌 출신(법무법인 바른), 연세대학교 학부 및 로스쿨 졸업, 군법무관(징계, 군검사) 경험, 서울시 공익변호사.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변호사가 그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