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론 및 핵심 판단
시공 직후 매트의 들뜸으로 인해 골절이 발생했다면, 제품하자와 시공상 과실이 모두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체 측이 하자를 인정했다면 손해배상책임이 존재하며, 치료비뿐 아니라 입원기간 동안의 손해, 통원치료비, 간병비, 위자료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금액 규모가 비교적 작더라도 소액사건으로 충분히 제기 가능하며, 승소 가능성도 높습니다.
2. 법리 검토
민법상 제조물 또는 시공상의 하자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은 계약상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가 병존합니다. 하자가 원인이 되어 신체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시공업체는 안전하게 설치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공 후 단시간 내에 발생한 사고라면, 피해자 과실보다 시공상 하자가 원인이라는 인과관계가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피해자 부주의가 일부 인정될 수 있으므로 과실상계가 일부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수사 또는 재판 대응 전략
병원진단서, 수술기록, 진료비영수증, 사고 당시 사진, 시공 직후 상태를 입증할 자료를 확보하십시오. 시공기사의 하자 인정 녹취 또는 문자도 핵심 증거로 작용합니다. 합의가 불발되면 관할 지방법원에 소액사건으로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하면 되며, 변호인 없이도 가능하지만, 손해항목 정리가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추가 조치 또는 유의사항
업체가 치료비 일부만 부담하려는 제안을 수락하면 향후 손해 전부에 대한 청구권을 잃을 수 있으므로, 합의서 작성 시 “향후 추가 손해에 대한 청구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도 법원은 명확한 인과관계가 입증되면 배상책임을 인정합니다. 자세한 문의 희망 시, 상담 예약 신청해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방문 상담을 통해 충분히 이야기 나누신 후, 수임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고객님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형사/부동산/이혼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대한중앙 부산 대표/ 한병철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