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이진훈 변호사입니다.
[사실관계]
의뢰인님은 지인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여러 차례 송금하여 합계 약 2천만 원을 빌려주셨고, 차용증은 없으나 변제 약속 문자가 있으며, 의뢰인님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 요금도 미정산 상태로 보입니다. 상대방의 주민등록번호는 알고 있으나 현재 주소를 모르는 상황이네요. 오랜 기간 회수가 지연되어 답답하고 불안하실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의견]
대여금과 통신요금에 관한 구상금 청구가 가능하며, 계좌이체 내역과 문자, 통신요금 자료면 입증에 충분합니다. 소멸시효가 진행 중이므로 재판상 청구로 신속히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급명령은 채무자 주소 특정과 우편 송달이 필수이며 공시송달이 허용되지 않아, 먼저 주소 파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이해관계 입증서류를 갖춰 초본 교부나 전입세대 열람을 시도하고, 곤란하면 법원에 사실조회를 신청해 통신사·건강보험·전기·가스 등으로 현재지를 확인합니다. 통신사가 임의로 주소를 알려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법원의 사실조회가 필요합니다. 주소 확보 후 전자소송으로 지급명령을 신청하고, 이의가 없으면 확정되어 강제집행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주소 특정이 끝내 어렵다면 본안소송 제기 후 공시송달을 검토합니다. 주민등록증은 반환하시고, 증거 제출은 사본과 개인정보 비식별로 진행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그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끝까지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지킵니다.
법무법인 SHIELD 이진훈 변호사 올림
대형로펌 출신(법무법인 바른), 연세대학교 학부 및 로스쿨 졸업, 군법무관(징계, 군검사) 경험, 서울시 공익변호사.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변호사가 그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