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불법도박 수사에서 경찰은 이미 해당 불법사이트의 운영계좌를 추적하여 입금자 명단과 금액, 입금 시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언급하신 5개월간 1,300만원의 입금내역은 거의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후 추가로 다른 계좌나 다른 기간에 불법도박을 한 사실까지 경찰이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인으로 출석하실 때는 묻는 범위 내에서만 사실관계를 정확히 답변하되, 자진해서 더 넓은 기간이나 다른 계좌의 도박사실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적으로 유리합니다. 또한 “그 계좌의 성격을 몰랐다”, “일반적인 거래로 알고 입금했다” 등 고의성 부재를 강조하는 방향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찰이 입금 목적이나 사이트 이용 여부를 구체적으로 추궁할 경우, 진술 내용이 모순되면 신빙성에 타격이 갈 수 있으므로 변호사와 진술 내용을 사전에 정리한 후 조사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조사 중 불리한 질문이 예상되거나 진술거부권 행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즉시 진술을 중단하고 법률대리인의 입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수사단계에서 대응을 잘못하면 피의자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형사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구체적 상담을 거친 후 드리는 답변이 아닌만큼 위 답변내용은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Y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재용 배상
변호사의 경험과 실력이 사건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저 이재용 변호사가 내 일처럼 전력을 다해 조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19년 경력
- 형사,민사,가사,군,소년,교통,행정 등 전문
- 서울변협교육,심사위원회위원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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