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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있는데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노크를 하고 많이 기다린건 아니고 똑똑 하고 1초 정도 아무말 없길래 열어서 제 실수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못들었을수도 있습니다 워낙 시끄러워서 (짜피 사람이 있다면 문을 잠갔겠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안에 계신 분이 문을 안잠그셨더라고요.. 안에 여성이 볼일을 보고 계셔서 바로 닫고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 여성분이 나오고 혹시 잠금자체가 안되는건지 확인하고자 제가 문을 닫고 잠금버튼 누른 후 여자친구한테 한번 열어보라고 했습니다. 안열리더라고요 여성분이 잠금을 안하신건 맞는거같아요(잠금장치가 안되면 사장님한테 말씀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이경우 범죄에 해당하는지 걱정이되어 연락드립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밥먹으러 온거고 고의를 따지는거도 알고 본문대로 나쁜의도 1도 없지만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